글 하단에 관련 문서 열 개를 한꺼번에 나열하면 연결은 많아지지만 독자는 무엇부터 읽어야 할지 모릅니다. 내부 링크는 현재 질문에서 다음 질문으로 이동하도록 돕는 문맥에 놓여야 합니다. 링크 수보다 해당 문서가 실제로 이어서 답하는 내용이 중요합니다.
글이 다루는 질문을 먼저 정하고 독자가 다음에 확인할 행동을 찾습니다. 검사 준비 글이라면 예약 확정 방법이나 결과 안내로 이어질 수 있지만 모든 진료 항목 목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비용 글에서는 포함 항목 설명 뒤에 현재 가격표를 연결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링크 문구는 목적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더 보기’만 반복하면 목록에서 구분할 수 없고 화면 읽기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도 맥락을 잃습니다. ‘토요일 접수시간 확인’처럼 이동 후 볼 내용을 적습니다. 링크 대상이 종료된 페이지나 다른 지점의 안내로 바뀌지 않았는지도 확인합니다.
한 글에서 같은 링크를 반복할 이유가 있는지 살핍니다. 긴 문서의 다른 절에서 서로 다른 이유로 필요할 수 있지만 버튼을 많이 넣는 것만으로 읽기 경험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문서 중간의 링크가 핵심 답을 읽기 전에 페이지를 떠나게 하지 않는지도 확인합니다.
링크를 추가한 뒤에는 검색으로 직접 들어온 사람에게 글을 읽게 하고 다음 행동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선택한 페이지에서 실제 필요한 답을 찾는지 시험해야 연결이 유효합니다. 내부 링크는 페이지 간 이동을 늘리는 장치가 아니라 서로 다른 질문을 정확히 이어 주는 안내입니다.
사이트 개편으로 URL을 바꾼 뒤에는 오래된 글의 링크를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태 코드가 정상이어도 링크가 메인 화면으로만 이동한다면 원래 질문의 답은 사라진 것입니다. 검수표에는 연결 후 페이지의 제목과 핵심 내용까지 적고 필요한 경우 새 문서로 바로 연결합니다.
의학적 내용이 변경된 문서로 연결할 때는 연결 문장도 다시 읽습니다. 기존 문구가 새 글의 결론과 모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