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골랐다는 이유로 확정으로 보이면 관리자 확인 전 방문이 결정된 것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고치기 전에는 ‘날짜 선택 뒤 현재 상태가 신청인지 확정인지 이용자가 분명히 아는가’라는 기준을 세웁니다. ‘날짜 선택 뒤 현재 상태가 신청인지 확정인지 이용자가 분명히 아는가’를 판단하는 범위에서는, 이 기준이 없으면 문구만 바꾸거나 관련 없는 항목까지 손대기 쉽습니다.
근거를 모을 때는 선택한 날짜와 시간, 접수 시각, 관리자 확인 여부, 화면과 문자에 쓰인 상태, 변경·취소 경로를 대조합니다. ‘날짜 선택 뒤 현재 상태가 신청인지 확정인지 이용자가 분명히 아는가’라는 질문에서는, 같은 이름의 값도 화면과 시점이 다르면 별도 항목으로 기록합니다. 이렇게 해야 ‘날짜 선택 뒤 현재 상태가 신청인지 확정인지 이용자가 분명히 아는가’에 대한 답이 한 화면의 우연한 상태에 기대지 않습니다.
작업자는 다음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 봅니다. 신청 직후와 관리자 승인 뒤의 화면·메시지를 각각 저장해 표현이 달라지는지 봅니다. 접수 완료에는 검토 중임을, 확정에는 최종 일정과 확인 근거를 표시합니다. ‘날짜 선택 뒤 현재 상태가 신청인지 확정인지 이용자가 분명히 아는가’라는 질문에서는, 한 단계가 끝날 때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갈 조건을 적고,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는 완료 표시를 보류합니다.
판정을 흐리는 방식은 제외합니다. 승인 전 단계에서 확정이라는 말을 쓰거나 화면과 문자에 다른 날짜를 남기지 않습니다. 특히 희망 시간이 이미 찬 경우, 담당자 변경 제안, 사용자의 취소 요청이 들어왔을 때 상태가 되돌아가는 절차를 확인합니다. ‘예약 접수와 최종 확정을 서로 다른 상태로 안내하기’를 살필 때는, 이 상황은 기본 화면에서 드러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독립된 시험 항목으로 둡니다.
이 과정의 결과는 신청·검토·확정·변경·취소 상태별로 노출 문구와 전환 조건을 정한 예약 상태 사전입니다. ‘예약 접수와 최종 확정을 서로 다른 상태로 안내하기’를 살필 때는, 각 행에는 사실 출처와 적용 범위, 수정 여부, 재확인 시점을 넣습니다. 그러면 ‘날짜 선택 뒤 현재 상태가 신청인지 확정인지 이용자가 분명히 아는가’의 판정이 바뀔 때 어떤 항목을 다시 검토해야 하는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작업을 닫기 전에는 다음 조건을 확인합니다. 모든 채널에서 같은 일정과 상태를 보여 주고 다음 상태로 바뀌는 조건이 명확할 때 내립니다. 설명만 좋아졌거나 내부 설정만 바뀐 경우에는 ‘날짜 선택 뒤 현재 상태가 신청인지 확정인지 이용자가 분명히 아는가’가 해결됐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의 주제인 ‘예약 접수와 최종 확정을 서로 다른 상태로 안내하기’에서는, 두 층의 결과가 일치하는지 확인한 뒤 다음 담당자에게 기록을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