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는 제목을 구체적으로 보이게 하지만 근거가 없으면 정확성을 과장하는 장치가 됩니다. 개수, 기간, 비용, 비율 가운데 무엇을 나타내는지와 누구에게 적용되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제목 후보의 숫자마다 원자료 위치, 계산 방식, 확인일, 승인자를 적습니다. 본문에서 같은 값과 조건을 바로 찾을 수 없다면 제목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부 사례의 값을 전체 이용자에게 적용되는 기준처럼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 값이 바뀌는 정보라면 갱신 책임과 재검토 조건을 정합니다. 범위 값이나 예시를 단일 확정값처럼 줄이지 않고, 결과를 보장하는 표현과 결합하지 않습니다. 의료·비용 정보는 기관이 확인한 범위 밖의 숫자를 만들지 않습니다.
모바일에서 제목이 잘릴 때 숫자만 남고 대상이나 조건이 사라지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수정 뒤 공유 제목과 내부 카드에도 예전 값이 남았는지 찾습니다. 이용자는 숫자 자체보다 본문의 기준과 날짜를 확인해야 하며, 담당자는 출처가 사라지거나 조건이 바뀌면 제목을 즉시 재검토해야 합니다.
숫자가 목록의 개수를 뜻한다면 중복과 제외 기준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간을 나타낸다면 시작과 끝, 영업일 여부처럼 의미를 바꾸는 조건을 본문에 둡니다. 제목 수정 뒤 숫자와 관련된 표·이미지·설명이 같은 버전을 가리키는지 확인합니다. 숫자 근거를 제공할 수 없다면 모호한 대체 수치를 만드는 대신 정성적인 제목으로 돌아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승인자는 숫자가 바뀌었을 때 제목을 고칠 사람과 영향을 받는 화면을 미리 정해 오래된 값의 재사용을 막습니다. 표본 숫자를 바꾼 경우 계산 원본도 함께 보존합니다.